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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지난 20일 사상소방서에서 현장 출동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동물 구조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사상소방서의 출동 기록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년 10월~2026년 9월) 동물 관련 출동은 총 631건으로 집계됐다.
□ 이 가운데 올해 1~9월에는 152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148건보다 약 2.7%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개 52건, 고양이 27건, 조류 24건, 멧돼지 20건, 뱀 12건 순이었다. 특히 멧돼지 관련 출동은 전년 동기 14건에서 20건으로 약 42.9% 증가했으며, 멧돼지와 뱀 관련 출동은 총 32건으로 올해 전체의 약 21.1%를 차지했다.
□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해지는 동물 관련 119 신고 출동에 대비해 구조 대원의 동물 포획·구조 전문 역량을 높이고,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대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 주요 교육 내용은 ▲동물의 행동 특성 및 안전한 접근 방법 ▲포획 후 안전 조치 및 유기동물 보호소 인계 절차 ▲동물 포획 시 위기 상황별 안전관리 수칙 등으로,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 사상소방서 관계자는 “동물 구조 현장은 변수가 많아 구조 대원의 전문성과 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동물 보호에 힘쓰고, 대원들이 안전하게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