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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지난 7일 사상구 모라동의 한 노후 아파트 단지에서 ‘화재안전 조성아파트’ 지정식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과 소방이 함께 화재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 관계자와 아파트 입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안전 조성아파트’ 현판 제막식 ▲소방안전지킴이 위촉장 수여 ▲세대별 소화기(100대)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300개) 보급 ▲입주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및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 사상소방서는 지난 2011년 주례동 하늘미릇길 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화재취약지역에 화재안전 마을을 꾸준히 조성해 왔다. 이번 아파트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800여 가구에 소화기 1,600여 대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3,100여 개를 보급하며 주거시설의 안전 공백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사상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소방관서의 노력과 함께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지속해 화재 걱정 없는 안전한 사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