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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지난 26일 17:00경 신라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2명이 직접 만든 쿠키와 손편지를 들고 소방서를 찾아와 소방관들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 해당 학생은 최근 소방관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접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갖게 되었고, 이를 직접 표현하고자 정성껏 쿠키를 구워 소방서를 방문하였다.
□ 학생이 전달한 편지에는 “소방관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학생입니다. 소방관님들의 보이지 않는 노고를 우연히 접하게 되면서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며“항상 저희들을 위해 목숨걸고 불을 꺼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할께요”라는 진심어린 내용이 담겨 있었다.
□ 예상치 못한 학생의 방문에 처음에는 사양의 뜻을 밝혔으나 학생의 순수하고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에 소방서 내부에서도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온기를 전하는 메세지가 됐다.
□ 사상소방서 관계자는“시민 한분 한분의 관심과 응원이 소방관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응원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