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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3월 31일 오후 2시, 사상구 모라동 소재 운수사 일대에서 ‘산림 인접 문화재 보호 및 산불 대응을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운수사 인근 산림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사상소방서를 비롯해 사상구청, 모라 의용소방대, 운수사 관계자 등 총 81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와 산불진화차 등 6대의 장비가 동원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
□ 특히 사찰 주변의 복잡한 지형과 목조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모라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와 운수사 관계자의 자율적인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 사상소방서 관계자는 “운수사와 같은 산림 인접 목조문화재는 화재 발생 시 피해 규모가 매우 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