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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낙동강 일원에서‘2026년 동계 수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3년간(12~2월) 구조건수는 총 4321건으로 연평균 1440건에 달했다. 구조인원은 총 1372명, 사망자는 156명으로 연평균 52명이 겨울철 수난사고로 숨졌다. 특히 구조건수는 12월보다 1~2월에 집중됐다.
□이번 훈련은 빙상 추락·자살시도 등 낙동강 주변에서 주로 발생할수 있는 사고를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들은 △동계 수난 구조장비(드라이슈트 등) 착용 및 조작 숙달 △빙상 구조 및 얼음 아래 수중 수색·인명구조 기법 △자살 의심 상황에서의 안전 확보와 심리적 대응 △비상 상황 대처 및 안전사고 방지 교육 등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중 혹한 속 장시간 훈련에 임하는 구조대원들의 체온 유지와 컨디션 관리를 위해 관련 부서에서는 따뜻한 음식과 어묵을 직접 준비해 추위에 얼어붙은 손과 몸을 녹이며 안전하게 훈련을 마칠수 있도록 하였다.
□ 훈련에 참여한 구조대원은 “극한의 환경에서 동료와 협력하며 실전처럼 훈련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