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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사하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 울려 화재 조기 진화
□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하길수)는 지난 24일 13시 10분경 사하구 장림동의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단독경보형 감지기 작동으로 인명피해와 화재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문이 닫힌 음식점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고,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하면서 지나가던 행인 A씨가 이를 인지해 신속히 신고하여 화재는 초기 단계에서 진압되었다. 만약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았다면 신고 지연으로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 주택용 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 감자기 보급 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사하구 관내 주택 59%인 32,380가구에 보급되었다. 사하소방서에서는 미설치 주택 등 화재안전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 하길수 사하소방서장은 “모든 화재는 빠른 인지, 신속한 신고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확대하여 피해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