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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남부소방서, 테트라포드 해안사고 인명구조 훈련 실시

부서명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4893
작성자
이혜지
작성일
2026-10-16
조회수
36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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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내용

□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15일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별빛공원 인근 테트라포드에서 해안사고 발생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동래소방서 구조대와 함께 해안가 테트라포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활동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테트라포드는 구조물 사이의 공간이 좁고 표면이 미끄러워 추락사고 발생 시 요구조자의 접근과 구조가 어려운 장소다. 특히 파도와 해안 지형 등 현장 여건에 따라 구조활동에 위험이 따르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능력 확보가 중요하다.

□ 이날 훈련에서는 테트라포드 해안사고 상황을 가정해 현장 안전 확보와 사고 상황 파악, 요구조자 구조 등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 또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해안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

□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테트라포드에서는 작은 부주의도 큰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안사고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남부소방서는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테트라포드 출입을 자제하고, 지정된 안전구역에서 활동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직접 구조에 나서기보다 즉시 119에 신고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구조를 기다려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