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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6월 16일, 직원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외부 위생전문가를 초빙하여 구내식당 정밀 위생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기존의 단순한 현장 점검 방식을 탈피하여,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배식·보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점검은 본서 포함 5개 구내식당을 대상으로 ㈜아워홈 소속 위생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점검과 실질적인 개선 컨설팅을 병행 실시하였다.
□ 특히, <안전점검진단표> 105개 세부항목을 기준으로 ▲개인위생 종사자 건강관리 상태 ▲조리장 및 기구·용기류 세척·소독 실태 ▲식재료 입고·보관 및 냉장·냉동 온도 관리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조리공정 ▲조리 후 보관 및 재가열 등 시간·온도 관리 ▲시설 전반의 청결 및 소독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 이번 진단은 조리 전 과정의 위생관리 체계를 세부 항목별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되어 실효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계절적 식중독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구내식당 위생관리 수준 전반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이번 정밀 위생진단은 구내식당 운영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