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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가 소방공무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부상 위험을 최소화 하기 위한 현장중심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남부소방서는 지난 5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히어로 업(Hero-up) 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격무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부상 위험을 예방하고, 소방관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신체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번 과정은 해군특수전여단 부상관리 외부강사인 김진오 대표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겪는 허리 부상 예방에 중점을 두고 개인별 맞춤형 체력단련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 주요 프로그램은 ▲전신 관절 가동성 향상 및 근육 이완을 통한 유연성 강화 ▲허리·코어 중심 핵심 근력 강화 ▲현장활동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 운동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춘 전문가 코칭 및 지속 가능한 피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 훈련에 참여한 대원들은 전문가의 정밀한 피드백을 통해 일회성 운동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체력관리법을 습득해 큰 호응을 얻었다.
□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소방 활동에 특화된 맞춤형 체력 관리를 통해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위험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핵심 근력을 향상시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더욱 안정적인 현장 대응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