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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금일(10일) 수영구 망미동 소재 대형 판매시설인 코스트코코리아 부산점을 방문해 관서장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컨설팅은 2026년 상반기 종합화재안전조사 대상인 코스트코 부산점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대형 판매시설의 특성상 다수 인원이 이용하고 물류·창고 공간이 함께 운영되는 만큼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와 연소 확대 우려가 큰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 주요 내용은 ▲ 관계인 면담을 통한 소방안전관리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 논의 ▲ 대형 판매시설 특성에 따른 화재 취약 요인 공유 및 안전관리 컨설팅 ▲ 매장 내 주요 피난·방화시설 및 물류·창고 관리상태 확인 ▲ 자위소방대 운영 및 초기 대응 체계 확립 당부 등이다.
□ 종합 화재안전조사는 내ㆍ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소방시설, 건축, 전기, 소방계획 및 소방활동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것이다. 남부소방서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조사를 실시해 화재예방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하고, 관계인의 현장 대응절차를 점검할 계획이다.
□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대형 판매시설은 유동 인구가 많고 내부 구조가 복합적이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대피 유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의 철저한 자체 점검과 반복적 대응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