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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선박 사고 발생 시 현장 지휘 역량을 확보하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경대학교 실습선 ‘백경호(3,997t)’에서 선박 사고 대비 실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북항 제8부두 등 다수의 항만시설이 관내에 위치하고, 부산항 개발에 따른 대형 크루즈선 이용객 증가로 선박 사고 대응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다. 훈련에는 남부소방서를 비롯해 항만·중부·해운대소방서 등 인접 소방서 소방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 훈련은 부경대학교 실습선 ‘백경호’의 선장인 김수형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선박 제원과 특성, 내부 구조 및 화재진압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이론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8개 조로 나뉘어 선박 내부를 직접 확인하며 화재 및 인명구조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 주요 훈련 내용은 ▲선박 화재 시 현장 지휘 능력 강화 ▲화재 제어도(Fire Control Plan) 숙지 ▲위험요인 사전 인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 ▲선박 구조 이해 등이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선박 내부를 실물로 확인하며 훈련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에 협조해 준 부경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박이라는 특수 환경에서의 실물 훈련을 통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대원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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