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지난 16일에서 17일까지 1박 2일간 창원 대광사에서 직원 18명이 참여한 템플스테이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화재․구조․구급 등 긴장도가 높은 현장업무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적인 사찰 체험을 통해 심신의 안정과 치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참가자들은 대광사 문화해설사와 함께 사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대광사와 MOU를 체결한 편백치유의 숲 센터에서 피톤치드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스님과의 차담을 통해 일상을 벗어나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한 현장대원은 “출동으로 몸과 마음이 늘 긴장된 상태였는데, 조용한 환경 속에서 하루를 보내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벽예불에 참여한 직원 역시 “사찰의 고요함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소방관은 직무 특성상 참혹한 현장에 노출되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위험이 상존하고, 늘 긴장과 책임 속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이번 템플스테이가 직원들의 심신회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의 심신 건강 증진과 복지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ttp://www.soba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