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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 용품을 강매하거나 과태료를 갈취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서 사칭 범죄 예방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대책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디지털 매체와 현장 교육을 결합한 입체적인 홍보로 시민들이 사기 수법을 명확히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 디지털 매체 활용: 홍보 영상 및 QR 팜플렛 제작
먼저, 실제 사기 사례를 재구성한 범죄 예방 홍보 동영상을 제작한다. 이 영상은 소셜 미디어(SNS 등)와 전자시민게시판 등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들이 사칭 수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상세한 대처법이 담긴 팜플렛을 제작하여 유관기관 및 관내 주요 시설에 배포한다. 스마트폰으로 팜플렛 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사칭 여부 확인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현장 밀착형 대응: 다중이용시설 중심 예방 교육
주유소, 골프장, 전통시장 등 사칭 범죄의 주요 타깃이 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회 교육을 병행한다. 상인 및 시설 관계자들에게 소방 검사의 정식 절차를 안내하고, 소방서에서는 절대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 홍보한다.
□ “소방서는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남부소방서는 “소방서에서는 절대로 소화기나 경보기를 현장에서 판매하지 않으며, 점검 후 과태료를 즉석에서 징수하지 않는다”며 “신분증 제시를 거부하거나 강압적으로 물품구매를 요구할 경우 즉시 112 또는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이 밖에도 ▲ 재발 방지 및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유관기관(경찰, 구청 등) 간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 확립 ▲ 긴급 안전 안내 문자 발송 등 다각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부산 남부소방서 류승훈 서장은 “이번 종합 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사칭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사칭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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