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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소방서는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남부소방서, 사칭 사기 근절 홍보 강화

부서명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4893
작성자
이혜지
작성일
2026-04-10
조회수
45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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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내용

□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 용품을 강매하거나 과태료를 갈취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서 사칭 범죄 예방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대책은 단순한 안내를 넘어 디지털 매체와 현장 교육을 결합한 입체적인 홍보로 시민들이 사기 수법을 명확히 인지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 디지털 매체 활용홍보 영상 및 QR 팜플렛 제작

먼저실제 사기 사례를 재구성한 범죄 예방 홍보 동영상을 제작한다이 영상은 소셜 미디어(SNS )와 전자시민게시판 등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들이 사칭 수법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울 예정이다또한 상세한 대처법이 담긴 팜플렛을 제작하여 유관기관 및 관내 주요 시설에 배포한다스마트폰으로 팜플렛 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즉시 사칭 여부 확인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현장 밀착형 대응다중이용시설 중심 예방 교육

주유소골프장전통시장 등 사칭 범죄의 주요 타깃이 되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순회 교육을 병행한다상인 및 시설 관계자들에게 소방 검사의 정식 절차를 안내하고소방서에서는 절대 현장에서 현금이나 카드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집중 홍보한다.

 소방서는 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남부소방서는 소방서에서는 절대로 소화기나 경보기를 현장에서 판매하지 않으며점검 후 과태료를 즉석에서 징수하지 않는다며 신분증 제시를 거부하거나 강압적으로 물품구매를 요구할 경우 즉시 112 또는 11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 재발 방지 및 신속한 정보 전달을 위해 유관기관(경찰구청 등간 실시간 정보공유 체계 확립 ▲ 긴급 안전 안내 문자 발송 등 다각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부산 남부소방서 류승훈 서장은 이번 종합 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사칭 범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소방공무원의 신뢰를 실추시키는 사칭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sobang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1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