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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25일 남구 용호동 소재 용호협진태양아파트 17세대에 아크차단기를 설치하고 주택용소방시설과 자동소화 멀티탭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1988년 준공된 용호협진태양아파트는 준공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으로, 일부 세대의 전선 노후화와 분전반 환경 취약 등 전기화재 위험요인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협업을 통해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 남부소방서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분석했으며,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세대별 전기 안전점검과 아크차단기 설치를 담당했다. 소방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및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 아크차단기는 전선 손상이나 접촉 불량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 아크(Arc) 전류를 감지해 화재로 이어지기 전에 전원을 차단하는 장치다. 기존 누전차단기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전기적 발화 요인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다.
□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노후 공동주택의 전기화재는 배선 열화와 과부하 등 구조적 위험요인이 크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화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남부소방서는 이번 사업 결과를 토대로 노후 공동주택 대상 아크차단기 보급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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