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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 광안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비번 날에도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 해당 구급대원(소방교 이상헌)은 최근 비번에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던 중 갑자기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했다.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임을 즉시 확인한 그는 곧바로 심정지로 판단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 구급대원은 119신고를 요청하는 동시에 가슴압박을 지속하며 현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했다.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를 도와 응급처치를 계속하고 환자를 인계했다. 현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이후 환자의 맥박과 호흡이 돌아왔고, 병원이송 중에 환자 의식도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 이번 사례는 근무 외 시간에도 몸에 밴 전문성과 책임감이 생명을 살린 대표적인 사례로, 평소 반복된 훈련과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비번 중이었음에도 침착하게 대응해 준 대원에게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시민들 또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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