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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현장 출동 중인 구급대원, 방화로 인한 화재 막아
□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홍문식)는 지난 16일 새벽 구급 활동을 위해 출동 중이던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방화로 인한 아파트 단지 내 화재를 조기에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화재는 11월 16일 1시 42분경 기장군 정관읍 00아파트 내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하였다. 구급 활동을 위해 현장에 출동 중이던 구급대원들은 치솟는 연기와 불길을 목격하고, 즉각 119에 신고하여 진압팀 출동을 요청하는 한편, 현장에 비치된 상수도 시설을 이용해 직접 화재 진화를 시도하였다.
□ 화재는 분리수거장 내 재활용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되었으나,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발화 6분 만인 1시 48분에 완전히 진압되었다.
□ 심야 시간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발화한 것에 의문을 가진 화재조사팀은 CCTV를 확인한 바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분리수거장에 진입한 후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하였고, 내용을 경찰에 인계하였으며, 그 남성은 약 2시간 후 또다른 방화를 시도하다가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 홍문식 기장소방서장은 "다른 임무 수행 중에도 신속하게 현장대응에 나선 구급대원들의 사명감을 높이 평가하며, 119는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