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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2대로 초기진화 성공, 안전 의식 중요성 확인-
□ 기장소방서(서장 홍문식)는 지난 7월 29일(화) 관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거주 중인 10대 남자 학생이 침착하게 대처하여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 이번 화재는 공동주택 내 스탠드형 에어컨 후면 벽체에서 발생하였다. 학생은 즉시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사용해 불길을 진화하였으며, 자체 진화 후 배전반 차단기를 차단하고 에어컨 콘센트를 분리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한 뒤 119에 신고하였다.
□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학생의 침착한 대응 덕분에 재산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다.
□ 홍문식 기장소방서장은 “화재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화기를 사용해 불길을 잡은 학생의 행동은 모범적인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정과 사업장에 소화기를 반드시 비치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 두는 것이 큰 피해를 막는 길”이라고 당부했다.
□ 기장소방서는 앞으로도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와 화재예방 교육·홍보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