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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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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소방장 박수경님, 소방교 이왕수님 그리고 소방장 주환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조유경
작성일
2024-04-12
조회수
39
내용
어제 오후 5시경 5~6살 저희 아이의 눈에 다량의 흙이 들어 갔습니다ㅜㅜ
집에서 손으로도 눈알을 닦고 수건으로도 닦이고 울려도 보았으나 너무 아파 하며 30분을 대성통곡을 했습니다.
그때 119가 떠올라 해운대 소방서에 전화를 하니 정말 감사 하게도 바로 출동을 해주셨어요~
구급차가 도착 하자마자 소방장 박수경님과 소방교 이왕수님께서 친자식을 대하 듯이 아이를 눕히고 두려워하는 아이를 달래어 가며 식염수를 1리터를 바늘이 없는 주사기로 눈에 20여분간 흐르게 하여 눈을 씻겨 주셨습니다ㅜㅜ 구세주를 만난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덕분에 아이 눈에서 모래 한톨도 남김없이 다제거해 주셔서 칭찬합니다.
또한 병원 마칠 시간이 다되어 주환규 소방장님께서 저와 아이를 빠르고 안전하게 병원에 데려다 주셔서 무사히 도착할수 있었어요~ 의사선생님이 모래는 한알도 남김없이 잘씻겨져 나갔다더라구요. 마칠시간이 다되었는데도 저희를 빨리 데려다 주신 덕에 약을 탈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모두 소방관님 들의 긴급 처치 덕분에 병원에서 별다른 조치 없이 아이가 아프지 않고 무사히 웃으며 등원했답니다.
정말 정말 감사 드리고 소방장 박수경님, 소방교 이왕수님 그리고 소방장 주환규님의 친절함, 세심함과 정성스런 치료에 대해 정말 칭찬합니다.

자료관리 담당자

소방행정과
정성훈 (051-760-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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