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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소방, 2018년도 하루 평균 화재 6.8건 발생

부서명
현장대응과
전화번호
051-760-6711
작성자
송경순
작성일
2019-02-01
조회수
1311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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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부산소방, 하루 평균 화재 6.8건 발생 

- 부산소방재난본부, 2018년 화재발생 통계 발표 - 

 

◆ 작년 한해 2,471건의 화재로 사상자 143명, 109억7천여만 원의 재산피해 발생

   ※ 월 평균 206건, 인명피해 12명, 재산피해 9억여 원 발생 

◆ 음식점, 공장 등 비주거 시설에서 가장 많이 발생(36.7%) 하였고,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3.7% 차지

◆ 주거시설 중 인명피해 발생은 단독주택(22명)보다 공동주택(40명)이 높아.

◆ 1~3월과 토요일에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 / 13~15시에 야외 담뱃불 화재 주의

◆ 화재발생 부진진구(308건, 12.5%) 최다, 중구(64건, 2.6%) 최소 

 

  지난해 부산에서는 하루 평균 화재가 6.8건 발생하여 3시간 30분마다 소방차가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우재봉)에서는 지난 해 2,471건의 화재발생으로 인명피해 143명(사망14, 부상129), 재산피해 109억여 원(부동산 45억여 원, 동산 64억여 원)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월 평균 206건, 인명피해 12명, 재산피해 9억여 원이다.  

  2017년도 대비 화재는 감소(138건, 5.3%↓) 하였으나, 인명피해(22명, 18.2%↑)와 재산피해(26억여 원, 32.2%↑)가 증가하였다.  

인명피해는 2018년 1월 18일 북구 화명동 아파트 화재(부상 7명)와 5월 15일 사하구 구평동 선박화재(12명 부상) 등 다수 인명피해 화재발생으로 증가하였고, 재산피해는 작년 10월 5일 기장군 장안읍 가구공장 화재로 36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기 때문인데 이는 전체 피해액의 34%나 된다.

 ○ 인명피해 연령대별로는 50대 37명(사망3, 부상34), 40대 30명(사망2, 부상28), 60대 22명(사망2, 부상2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장소별로는 위락시설, 판매, 산업시설 등 비주거시설이 906건(36.7%), 단독 및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이 882건(35.7%)으로 전체의 72.4%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주거시설 중 음식점 등 생활서비스 344건(38.0%), 공장 등 산업시설 230건(25.4%), 상가 등 판매․업무시설 171건(18.9%) 순으로 많고, △주거시설 중 아파트가 341건(38.7%)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단독주택 232건(26.3%), 다가구주택 96건(10.9%)순이다.

   특히 아파트 등 주거시설의 경우 전체 화재발생 건수는 35.7%(882건/2,471건)지만 인명피해는 43.4%(101명/58명)를 차지하였다.

 ○ 원인별로는 부주의 1,326건(53.7%), 누전 등 전기적 요인 619건(25.1%), 미상 239건(9.7%), 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 152건(6.2%) 순으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건수 중 담배꽁초 509건(38.4%), 음식물 조리중 408건(30.8%), 불씨‧불꽃‧화원방치 93건(7.0%) 순이며, △전기적 요인 중 미확인단락 219건(35.4%),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 104건(16.8%), 접촉 불량 57건(9.2%) 차지하였고 △기계적 요인으로는 과부하 82건(53.9%), 오일․연료누설 21건(13.8%), 자동제어실패 18건(11.8%) 순 이었다. 

  특히 전년도 대비 담배꽁초 화재가 크게 감소(122건, 19.3%↓) 하였는데 이는 전년도 대비 강수량에 증가(764.2㎜, 75.3%↑)에 따라 습도가 높아 담뱃불 화재가 감소한 것으로 보여진다.

 ○ 월별로는 2월 291건(11.8%), 3월 259건(10.5%), 1월 247건(10.0%) 순으로 화재가 많았으며, 9월 147건(5.9%), 5월 172건(7.0%), 11월 179건(7.2%) 순으로 화재가 적었다. 

  특히 전년도 대비 2~3월에 화재발생의 증가 폭이 가장 컸으며, 화재발생은 2월에 43건(17.3%) 3월에 33건 증가(14.6%)하였다. 

 ○ 요일별로는 토요일 378건(15.3%), 목요일 375건(15.2%), 금요일 357건(14.4%) 순으로 화재가 많았으며, 월요일 333건(13.5%), 수요일 338건(13.7%), 화요일 343건(13.9%) 순으로 화재가 적었다.

  특히 전년도 대비 월요일(73건, 18.0%↓)과 금요일(39건, 9.8%↓)에 화재가 가장 많이 줄어들었고, 목요일(33건, 9.6%↑)이 증가하였다.

 ○ 시간대별로는 13~15시 314건(12.7%), 15~17시 272건(11.0%), 11~13시 265건(10.7%) 순으로 야간 보다는 사람이 많이 활동하는 주간에 화재가 더욱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구ㆍ군별로는 부산진구 308건(12.5%), 강서구 250건(10.1%), 사하구 219건(8.9%) 순 이였으며, 중구 64건(2.6%), 동구 68건(2.8%), 영도구 77건(3.1%)로 가장 적었다.  

  16개 구ㆍ군 중 부산진구에서 2013년부터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중구는 2017년에 이어 화재가 가장 적게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