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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7 오후8시40분 장림경동메르빌 신고건 감사드립니다.

내용
금년 1월 7일 저녁8시40분경 장림경동메르빌 아파트에 5살짜리 여아 다친건으로 119로 전화했던 애아빠입니다.
119전화로 저와 아내가 각각 1번씩 전화드렸었는데 잘 설명해주시고 빨리 조치 취해 주신 상담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출동하셔서 긴급조치도 잘해주시고 병원으로 가는중에도 제 아내의 놀란마음을 잘 진정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때 오셨던 3분의 성함을 경황이 없어서 모르지만 아무튼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글이나마 남깁니다.
그 3분뿐만 아니나 항상 수고많으시고, 불철주야로 고생하시는 여러 소방관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애기는 수술도 잘 되었고 지금 치료중에 있습니다. ^^ 다음주 실밥만 풀면 아무 이상 없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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