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2일 저녁 7시부터 뭔가 타는냄새가 났습니다
몇시간 후 면 없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밤 12시 까지도 계속 냄새가 나서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접수를 받고 출동을 해주셨는데 거기서 오신 분들이 강서 현장대응단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사실 작은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오신 강서 현장 대응단 분들은 제 생각과는 다르게 생각하셨습니다
저는 사실 작은 일이라고 생각 해서 신고 하고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서 현장 대응단 분들은 현장에 오셔서 현장을 둘러 보시더니
원인을 찾아내시고 신속하고 빠르게 처리 해 주셨습니다
더욱 놀라웠던건 제가 신고한 장소에서 약 열발자국 떨어진 곳에서 화재가있었는데!
화재를 일으키신 분이 수습을 하신다고 흙으로 다 덮고 가셨지만.. 연기는 계속 나고 있었던것입니다!
그것을 강서 현장 대응단 분들이 바로 찾아내주셨고
그 자리에서 신속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타는 냄새라는 작은 신고였지만
그 신고에 바로 대처해주신 강서 현장 대응단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멋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소한 신고였을지 모르지만,
신속하고 빠른 출동과 대처를 해주신 강서 현장 대응단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멋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크고 작은 민원에 귀 기울여주시는 강서 현장 대응단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