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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 강서소방서, "가장 두렵던 순간에 나타난 은인"… 휴일 교통사고 현장 시민을 구한 소방관

부서명
부산광역시 강서소방서 구조구급과
전화번호
051-760-5092
작성자
이기분
작성일
2026-08-19
조회수
15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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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내용

□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권낙훈)는 지난 8월 13(), 비번 날 교통사고 현장에서 발 빠른 대응으로 부상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을 수습한 부산 강서소방서 구조대 소속 김지환 소방장의 미담을 전했다.

□ 당시 김지환 소방장은 부산 사상구 학장동의 한 도로 인근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중교통사고를 목격하고 고민할 틈도 없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그는 즉시 소방과 경찰에 상황을 알린 뒤의식을 잃은 부상자의 상태를 살피고 응급처치를 진행했다또한 사고 충격으로 쇼크 상태에 빠진 운전자를 침착하게 안심시키는 한편현장 사진을 촬영하고 교통 흐름을 유도해 2차 사고를 방지하는 등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와 경찰에게 사고 경위를 상세히 설명하며 상황 정리를 도운 김 소방장은사고 수습이 끝난 후에도 피해자의 건강을 끝까지 살뜰히 챙겼다피해자에게 뇌진탕 등 잠재적 부상 위험성을 알리며 병원 진료를 당부하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의 안전을 우선시했다.

□ 이러한 사실은 사고 피해 당사자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직접 감사의 글을 올리며 알려졌다피해자는 "가장 두렵고 정신없던 순간에 사고당사자들을 지켜주신 정말 소중한 은인이시다"라며, "김지환 소방관님 덕분에 무사히 조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 당시 김 소방장는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모든 소방관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 부산 강서소방서 관계자는 "쉬는 날에도 시민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도움을 준 김지환 대원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뢰받는 소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