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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권낙훈)는 2월 27일 관내 병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정지도는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주방 화기 취급 빈도 상승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 관내 집단급식소를 운영하는 대상 412개소에 ‘집단급식소 화재안전관리 안내문’을 발송하고, 4개소는 직접 방문하여 안전관리 점검 및 화재예방 협조를 당부하는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 이날 지도는 갑을녹산병원 등 병원 내 집단급식소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K급 소화기 비치 확인 및 사용법 교육 및 조리 중 자리 이탈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 당부 등이다.
□ 특히,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집단급식소 주방에는 상업용 주방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2023년 12월 1일 이후 특정소방대상물의 신축·증축·용도변경 등 허가·신고 대상부터 적용되고 있다.
□ 아울러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닌 기존 시설에 대해서도 초기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해 자동소화장치의 자율적 설치를 적극 권장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당부 서한문을 배부해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유도했다.
□ 권낙훈 부산 강서소방서장은“집단급식소는 다수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로, 주방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며 “겨울철 화재 취약 요인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