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지난 22일 오후 4시 ‘사랑의 간식차‘가 방문했다고 밝혔다.
□ 부산 강서구 자원봉사센터 연계, 별별푸드트럭컴퍼니(강서구 소재)에서 후원하는 이날 행사는 겨울철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 ’사랑의 간식차‘로 불리는 푸드트럭은 약 80인분의 어묵, 호떡, 커피, 음료 등을 푸짐하게 제공하며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 이시현 강서소방서장은 “사랑의 푸드트럭 지원으로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를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