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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지난 22일 관내 위험물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최근 위험물 제조소 등 화재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간담회가 개최되었으며 관내 위험물 제조소 사업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 주요 내용은 △ 화재발생 예방 안전교육 및 화재발생에 따른 관련법령 설명 △ 개정(예정)위험물안전관리법령 설명 △ 위험물제조소등 위치·구조·설비 기술기준에 따른 유지관리 방법 △ 위험물 저장·취급 시 세부기준 설명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하였다.
□ 이시현 강서소방서장은“위험물 제조소등은 다량의 위험물을 취급하기 때문에 유증기가 대량 발생하고, 특히 정전기 발생 및 내부 용접작업에 따른 폭발 위험이 매우 크므로 업체 관계인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하고 화재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