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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지난 30일 ‘출근하고 싶은 직장만들기 프로젝트’ 그 첫 번째로 내근직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평소 긴장감 속에서 근무하는 내근 직원들의 업무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 해당 프로그램은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하여 ‘가죽공예’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가죽 카드지갑을 완성하고, 직원 간 티타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고민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 이시현 강서소방서장은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반드시 보장되어야 하고, 내근 직원 간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여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