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안전하게, 시민을 행복하게, 살아있는 안전교육, 살 수 있는 체험교육
안녕하세요?
오늘 예약이 된 줄 모르고 체험에 참석하지 않은 사용자입니다.
사정이야 어찌되었든 제 불찰입니다.
고생하시는 여러 소방관분들과 직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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