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거주, 울산취업 중으로 어린이시설종사자 안전교육(응급처치, 기초안전) 240분을 의무교육으로 받아야합니다. 그런데 부산 안전체험관에는 프로그램이 너무 적어서 아쉽습니다. 울산안전체험관에는 9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데 부산은 그게 왜 가능하지 않을까요??
부산시민으로서 너무 불편합니다. 전 어쩔 수 없이 휴무일인 토요일에 울산안전체험관까지 가서 교육을 받아야합니다. 어린이시설종사자로서의 안전교육은 정말 중요하고 필수적인 것인데 이런 교육을 부산안전체험관에서 할 수 없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울산안전체험관은 가능한데 왜 부산은 안되는걸까요?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배울 점은 배워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설해주시기 강력히 건의합니다.
첨부파일은 울산안전체험관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