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및 제안
체험시 선생님의 태도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4-11-27 / 조회수 : 87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단체고 119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학교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가긴 했지만
체험시에는 보조 선생님들께서 안내를 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초등학생들이고 아이들은 처음 방문하면 궁금한것도 많고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응대가 너무 아쉽습니다
물론 저희 아이는 1번 묻는거지만 많은 아이들이 매번 비슷한 질문을 할꺼라 귀찮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다음번은 어떤 체험인지 묻는 질문에 시끄럽다며 대답을 하시니
아이가 주눅이 들어 저녁에 집에서 와서 상처 받았다고 울더라구요.
나쁜말을 한것도 아니고 질문 한거에 대해서 응대할때는 조금 더 부드럽게 대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의 노고를 높이 사고 있지만 말한마디에 어른 아이 모두 기분이 좋아질 수도 상처 받을 수도 있다는 점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학교에서 단체고 119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학교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가긴 했지만
체험시에는 보조 선생님들께서 안내를 해주셨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초등학생들이고 아이들은 처음 방문하면 궁금한것도 많고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선생님의 응대가 너무 아쉽습니다
물론 저희 아이는 1번 묻는거지만 많은 아이들이 매번 비슷한 질문을 할꺼라 귀찮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다음번은 어떤 체험인지 묻는 질문에 시끄럽다며 대답을 하시니
아이가 주눅이 들어 저녁에 집에서 와서 상처 받았다고 울더라구요.
나쁜말을 한것도 아니고 질문 한거에 대해서 응대할때는 조금 더 부드럽게 대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의 노고를 높이 사고 있지만 말한마디에 어른 아이 모두 기분이 좋아질 수도 상처 받을 수도 있다는 점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