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누군가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심장마비나 기도폐쇄에 대처할수 있는 방법을 저는 지식으로만 알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체험을 해보고 나니 경각심이 생겼고, 또한 누구도 쉼게 나서지 못하겠지만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본다면 용기를 가지고 한 사람의 목숨을 살릴 수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먼 미래에 자식이 생긴다면 꼭 함께 교육을 받으로 오고싶다고 느꼈습니다. 오늘 유익한 시간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