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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 황**
  • 작성일 : 2025-10-15 / 조회수 : 47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1시 50분경에 구급대원분들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너무 통증이 심해서 못일어나는 상황이었고 타지에 혼자 거주하고있어 도움을 요청할 곳이 119밖에 없었습니다.
통증이 나아지지않아 고민끝에 전화를 드렸고 제가 횡설수설하게 얘기함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들어주셨으며
바로 출동을 나와주셔서 제가 병원에서 치료를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바쁘시고 할 일이 많으심에도 도움을 주시고 제가 안전히 이동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가장 큰 사건이자 고통이었는데 선생님들 덕분에 무사히 잘 넘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 안전하고 도움받을 수 있는 나라에 살고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고생많으십니다.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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