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용했어요 여름쯤이요 아이랑 같이 체험을 하고
마지막에 레이저 피해서 가는 체험으로 마무리했는데요
이체험이 아이가 먼저 가든 부모가 먼저가든 하잖아요?
제가 먼저 출발했고 나중에 아이가 나와서 재미있다고 하고
무사히 체험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왔어요 근데 최근에
아이가 그때 이야기를하며 엄마 속상할까바 말못한거 있다며
레이저 체험 할때 엄마 하는데 거기 소방관 아저씨가 엄마 못한다고 웃었다고 아이가 기분 나빴지만 말도 못하고 이제와서 이야기하네요
소방대원분은 아무생각 없이 이야기했겠지만 옆에 있는 아이는 누군가 부모의 흉을 보는 거라 생각해서 그당시 엄마 속상할까바 말도 못하고 기분이 많이 안좋다합니다
오래 지난일이라 그냥 넘어갈까하다 혹시나 아이들이 방문하는곳이고 고생하시는거 너무 잘아는데 이런부분은 조심해야할것같아서 글남깁니다

항상 고생하시고 아이들 좋은 체험 할수 있게 해주시는 부분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