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된 줄 알고 비를 뚫고 갔는데
예약이 안된거였더린구요...
다행히 빈자리가 있다고 현장접수 도와주셔서 감사히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 유익한 시간 보내고 특히 파란옷 입으시고 땀 뻘뻘 흘리며 아이들고 뛰어다니며 놀아주신 소방관님(?)선생님(?)ㅎㅎ여튼 너무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다 팬이 되었네요
커피라도 사드리고팠는데 식당에서 손에 커피가 있으셔서 드리지 못했네요 이런 분이 이런 곳에서 열심히 일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8월까지 볼 수 있다하셔서 기회가 되면 선생님보러 또 가고싶네요ㅎㅎ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