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직장에서 참석했던 좋은 경험으로 아이랑 새싹안전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인데도 모두들 친절하게 해주신 덕분에 저희 가족은 정말 행복한 추억이 될거 같네요. 특히나 새싹안전마을에서랑 인형극을 진행해주신 '전민성(?)'님은 애들이랑 너무 잘 놀아주셔서 정말 아빠로서 부끄럽더라구요. 정말 이정도면 상드려야 되는거 아니냐고 애기엄마 한테 계속 얘기했네요....^^ 부산 소방본부 직원 여러분!!! 정말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