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2시 새싹안전마을 체험 참가하였습니다.
유치원 방학동안 직장다니는 부모를 대신하여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은 유료체험들을 다녔는데 손녀가 가장 즐거워하고 직접 안전을 체득할 수 있었던 최고!!의 유익한 체험이었습니다.
체험 시작도 전에 나타나서 아이들과 래포를 조성하여 분위기를 신나게 만들어주었고 끈임없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여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신 선글라스(^^ 구하기도 힘들 것 같은 우스광스러운) 괴물삼촌님.
손녀가 집에 와서도 계속 신나서 오늘 체험과 괴물삼촌 이야기를 하네요.
*민성님(?)이시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같이 하신 두분 진행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좋은 추억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