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아이 두명이 각각 다른체험을 하고
1시에 점심먹고 또다른 체험을 하고자
지하에 푸드카페에 갔습니다.
라면.돈까스 등등 시키고자했으나
단발머리하신 아주머니께서 다짜고짜
안된다고하네요.
메뉴판에는 1시이후에 주문가능하다고 적혀있다말하니 단체예약이 있어서 주문이안된다며.
엄청 기분나쁜 표정을 지으시더라구요.
할수없이 그럼 샌드위치랑 머핀 주문하니
뭐가 기분안좋으신지 머핀.샌드위치를 세게 집어서 위에 탁! 소리날정도로 놓으셨어요
고객입장에서 봤을땐
이건뭐하시는거지? 기분안좋은건 우린데 왜 아줌마가 기분안좋은티를 내지?
정말 어이없고 기분나빴습니다.
그래도 어쩝니까 참고 계산후 먹고있는데
다른가족이 들어와서 식사를 ,주문하고
돈까스가 나오는거아니겠어요!
저희가 주문할때보니 단체주문이 거의 다 준비되어서 테이블에 놓아져있었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주문안되고!
단발아주머니는 기분안좋은 표정과 행동과 말투를하시고! 고객응대가 완전 바닥이었어요
그아주머니때문에라도 거기 두번다시 가고싶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