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후기
수고하시는 소방교관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8-01-29 / 조회수 : 833
어제는 매주 놀러오는 조카들과 저희애들 5명이서 119안전체험관을 다녀왔습니다.
저번에도 불쑥갔다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체험이 안될정도로 예약이 꽉차있다는것이 요즘 화두가 되고있는 안전에 대한 인식에 발맞춰서 아주 잘 만들어진 시설이라는 반증이겠지요.
저는 이번에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경험하는 새싹마을에 갔었는데 거기에 계시는 이재진교관님의 친철한 가이드로 애들도 너무신나고 부모들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쪽 초등학생이랑 같이 간 사촌동생은 프로그램이 너무 좋다고 연신 자랑을 하고, 저희애들도 완강기에 대해서 설명하고, 소화전을 설명할때 저도 잘 모르는 내용이라, 저도 저희직원들이랑 같이 재난대비체험을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설명절전에 프로그램 신청하고 갑니다.
늘 겨울이면 여러화재로 고생하시는 소방관을뵐때마다 온국민이 안타까워하며 응원한다는거 알고계시죠? 그리인해 소방관의 처우를 개선해주고, 인원을 늘려야한다는데는 반대여론없는 국민공감대가 있는것 같습니다. 늘 힘내시고, 응원드립니다.
늘 저희들 곳곳에서 안전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번에도 불쑥갔다가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체험이 안될정도로 예약이 꽉차있다는것이 요즘 화두가 되고있는 안전에 대한 인식에 발맞춰서 아주 잘 만들어진 시설이라는 반증이겠지요.
저는 이번에 어린 미취학 아동들이 경험하는 새싹마을에 갔었는데 거기에 계시는 이재진교관님의 친철한 가이드로 애들도 너무신나고 부모들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쪽 초등학생이랑 같이 간 사촌동생은 프로그램이 너무 좋다고 연신 자랑을 하고, 저희애들도 완강기에 대해서 설명하고, 소화전을 설명할때 저도 잘 모르는 내용이라, 저도 저희직원들이랑 같이 재난대비체험을 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설명절전에 프로그램 신청하고 갑니다.
늘 겨울이면 여러화재로 고생하시는 소방관을뵐때마다 온국민이 안타까워하며 응원한다는거 알고계시죠? 그리인해 소방관의 처우를 개선해주고, 인원을 늘려야한다는데는 반대여론없는 국민공감대가 있는것 같습니다. 늘 힘내시고, 응원드립니다.
늘 저희들 곳곳에서 안전을 책임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