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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하길수)는 지난 5일 금곡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북구 희망교육 진로페스타」에 참여해 관내 중학생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약 1,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부소방서는 청소년들이 소방의 직무를 이해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VR 재난체험 ▲가상소화기 사용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캐릭터 일구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특히 실제 재난과 응급상황을 가정한 VR 체험과 실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올바른 초기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히도록 했으며,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체험 과정에서 소방 직업의 역할과 현장 활동을 안내해 진로 탐색의 의미를 더했다.
□ 현장에서는 119안심콜서비스 홍보도 병행했다. 119안심콜은 건강정보와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면 위급상황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 하길수 북부소방서장은 “청소년들이 소방의 다양한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을 생활화하고
미래의 안전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