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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하길수)는 구급활동 중 겪는 심리적 부담을 나누고 동료 간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구급대원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 지난 8월 말부터 총 3회에 걸쳐 이뤄진 이번 구급대원 자조모임 「원투원투」는 일상 속 긴장을 풀고 재충전할 수 있는 야외활동과 상담사와 함께하는 심리검사 등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원들은 러닝과 트레킹 등 야외 활동을 하며 현장활동 중 겪은 어려움과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나누고,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성격·심리검사를 통해 자신과 동료의 성향을 이해하며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자조모임에 참여한 구급대원은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현장활동의 어려움을 동료들과 나누면서 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동료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하길수 북부소방서장은 “구급대원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 심리적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자조모임과 전문상담 연계 등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