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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하길수)는 23일 덕천동 한성맨션을 ‘화재안전 조성마을’로 지정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등 화재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방 안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 북부소방서는 올해 기존 10개소의「화재안전 조성마을」을 조성한 데 이어, 이번 덕천동 한성맨션을 추가 지정함으로써 11개소의 안전마을을 운영하게 됐다.
□ 덕천동 한성맨션은 소방차 진입이 어렵고 30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로, 이번 사업은 소방시설과 화재예방 물품을 보급해 화재취약지역 주민의 자율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주요 내용으로는 △기초 소방시설 전달 및 설치 △전기⋅가스 화재 예방을 위한 가스 안전밸브 보급 △소화기 사용 방법 등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길 터주기 캠페인 실시 △자율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 안전지킴이 위촉 △소방 안전 컨설팅을 통한 마을 내 자율 소방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되었다.
□ 하길수 북부소방서장은 “노후 아파트 등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과 소방시설의 부족으로 인해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관내 화재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