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하길수)는 13일 오후, 최근 개최된 소방동요대회에 참가했던 구포 예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소방관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소방서 사무실을 직접 깜짝 방문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소방동요대회 준비 과정과 대회를 거치며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안전 의식을 심어준 소방관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어린이집 측에서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다.
□ 이날 고사리손으로 정성스레 준비한 선물을 들고 소방서를 찾은 예담어린이집 원아들은 현장에서 밤낮으로 고생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직접 쓴 손편지와 활동 사진이 예쁘게 담긴 대형 하트 패널을 전달했다. 편지에는 “안전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불날 때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등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가 빼곡히 적혀 있어 지친 소방관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 이에 부산북부소방서는 소방서를 찾아 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소방동요대회 참가 기념품인 일구 베개와 다양한 소방 안전 홍보물품을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화답을 보냈다.
□ 하길수 북부소방서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손편지와 패널을 보며 소방관으로서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