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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북부소방서는 대형 재난 현장에서 완벽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상시 가동 및 체득화 훈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도 높게 시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 지난해는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본 운영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확립하는 기초 다지기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대형 화재 및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2단계’ 수준의 점진적 고강도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 이러한 실전 중심 훈련은 단순한 반복 교육이 아닌, 재난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통제 능력을 몸에 익히기 위한 과정이다. 북부소방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26회의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불필요한 판단 지연 없이 조건반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체득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본 훈련은 관내 18개소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을 중심으로, 화재 유형과 대상물의 구조적 특성을 반영하되 별도의 사전 시나리오 없이 진행되는 무각본 훈련으로 실시된다. 현장에서 즉시 부여되는 상황과 변수에 따라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원들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대형 사고에도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사고 확산을 차단하는 실전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대응 훈련은 반복과 축적을 통해서만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며 “긴급구조통제단을 언제 어디서든 즉각 가동 가능한 최정예 대응체계로 완성하여 전국 최고 수준의 긴급구조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수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