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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북부소방서는 지난 25일 구포동 소재 부산솔로몬로파크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제63회 법의 날 기념행사(법 페스티벌)’에 동참하여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번 소방안전체험부스는 관내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체득하는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되었다. 교육 대상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중·고교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하도록 맞춤형으로 구성되었다.
□ 당일 체험부스에는 약 2,700여 명의 내방객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교육용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 실습 ▲마네킨을 이용한 심폐소생술(CPR) ▲어린이 방화복 착용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 특히 현장에서는 실습 위주의 교육과 더불어, 비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용 자제를 독려하는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 캠페인과 ‘구급대원 폭행·폭언 근절’을 위한 대시민 홍보 활동도 병행 실시하여 성숙한 시민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하였다.
□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제63회 법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방안전체험부스를 통해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제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배울 수 있는 밀착형 안전교육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