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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북부소방서는 지난 29일 금곡, 구포, 화명, 만덕 119안전센터 4개소 구내식당에 「구내식당 비상호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 현재 안전센터 구내식당은 업무 특성상 혼자서 근무하고 있다. 잠재적인 사고 요인이 산재해 있는 장소지만 1인 근무 체제로 예기치 못한 부상, 긴급 상황 발생 시 도움 요청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 이에 ‘구내식당 비상호출 시스템’은 식당 내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에 비상벨을 배치하여, 위급 상황 시 버튼 하나로 센터 내 직원들에게 신속하게 상황을 알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북부소방서는 이를 통해 △안전 강화된 작업 환경 구축 △신속한 상황 공유를 통한 초기 대응 골든 타임 확보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근로자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 및 근무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설치 이후 관내 안전센터의 식당 조리원은 “혼자 근무할 때 갑자기 다치거나 몸에 이상이 생기면 어쩌나 생각도 했었는데, 이제는 버튼 하나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놓인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대원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조리 인력의 안전이 곧 소방력과 직결된다.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