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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북부소방서(서장 김정식)는 금일 6일 점심시간에 본서 3층 식당에서 ‘특별한 식사와의 만남 - 하반기 북부소방서 CHEF’S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사고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힘써야 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아워홈 소속 전문 셰프인 이신우 셰프가 손수 조리한 특별한 음식(장어덮밥 등 약 6종)을 제공했다.
□ 식사를 제공 받은 직원들은 “우리 실무관님들이 제공하는 음식도 일품이지만, 쉐프의 품격있는 요리도 맛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덕분에 에너지가 충전되어 업무에 더욱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 김정식 북부소방서장은 “올겨울은 예년보다 추워질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직원들의 힘을 북돋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했다”며,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시민들 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는 북부소방서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