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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상소방서(서장 김민호)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사상구 괘법동 르네시떼에서 대형 화재와 다수사상자 발생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 이번 훈련은 르네시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건물 전체로 확대되고, 건물 붕괴와 외국인을 포함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 훈련에는 사상소방서를 비롯해 사상구청, 사상경찰서, 사상구보건소,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KT,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좋은삼선병원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인원 170명과 장비 25대가 동원됐다.
□ 사상소방서는 긴급구조통제단을 중심으로 재난 현장의 통합 지휘·통제체계를 확립하고,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및 인명 대피 ▲선착대의 초기 대응 및 현장지휘권 선언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및 현장지휘소·자원대기소 운영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환자 중증도 분류·이송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지원기관 간 협업 대응 ▲고립 소방관 구출(RIT) 등 특수상황 대응 순으로 진행됐다.
□ 사상소방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