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가까운 곳에 항상 119가 있습니다 부산을 안전하게 119
이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 남부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지난 14일,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고시원 등 주거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부주의 화재 예방 캠페인’ 및 현장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부산 지역 봄철(3월~5월) 화재는 총 2,896건으로 전체 화재의 24.3%를 차지했다. 특히 이 중 절반이 넘는 59.3%(1,716건)가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 일상속 ‘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이날 캠페인은 남부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 관내 주거취약시설을 방문해 화재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관계인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주요 내용은 ▲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및 음식물 조리 시 화기 사용 주의 당부 ▲ 노후 전기배선 등 전기시설 안전 점검 ▲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소방통로 확보 훈련 ▲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유도 ▲ 주택용소방시설 원스톱 구입 체계 홍보 등이다.
□ 류승훈 남부소방서장은 “고시원 등 주거취약시설은 다수가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