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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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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소방서 연산119 안전센타 대원분들- 목숨을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저는 울산에 살면서 부산 망미동에 출퇴근하는 66세 회사원입니다.
저는 2019년 2월12일 새벽 05시경에 연산동22-76 목욕탕에서 뒤로 넘어져서 실신하였습니다.
새벽에 실신한 저를 구해서 동아대 병원 응급실로 입원시켜 살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참지 못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본부장님.또는 서장님의 칭찬을 재삼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고마운 (김장현님.김영재님.김민정님)119센타 여러분 감사합니다.
구급 당사자 주승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