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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산119안전체험관, 추석맞이 안전사고 및 주방식용유 화재 주의 당부

부서명
119안전체험관
전화번호
051-760-5835
작성자
정성훈
작성일
2022-08-26
조회수
655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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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내용

부산119안전체험관, 추석맞이 안전사고 및 주방식용유 화재 주의 당부

 

 

□ 부산119안전체험관(체험관장 홍문식)은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안전사고, 벌 쏘임 그리고 명절 음식 준비에 따른 주방 식용유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매년 추석 명절 기간은 벌초, 성묘 등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가 급증하고 또한, 명절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식용유 사용이 많아 주방화재 위험도 크다. 

 

□ 이 기간 부산119안전체험관에서는 기존 안전체험코스 운영 시 추석 관련 안전사고 및 주방 식용유 화재 내용도 다음과 같이 함께 다룬다.

 

□ 예초기 사용 시 ▲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면보호구, 보안경 등 안전장비 착용 및 긴 옷을 입는다. ▲ 예초기 안전날(원형날, 끈 날 등) 및 보호 덮개를 사용한다. ▲ 작업 중 예초기 칼날에 낀 이물질 등을 제거 시 반드시 동력을 차단하고 장갑 낀 손으로 제거한다. ▲ 예초기 작업 중에는 돌과 나뭇가지, 금속 파편 등이 튀어 위험하니 작업하는 반경 15m 이내로는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 벌 쏘임 관련 주의사항은 ▲ 어두운색 보다는 밝은 색의 모자와 옷을 선택하고, 특히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긴 옷차림이 좋다. ▲ 향이 강한 화장품 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벌을 부르는 달콤한 과일과 음료 등을 먹거나, 먹고 남은 음식물 관리에도 주의한다. ▲ 풀 베기 작업을 하기 전에는 수풀이나 묘지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며 벌집 등 위험요인을 확인 후 작업한다. ▲ 벌집 등을 건드려 벌이 쏘기 시작하면 무조건 그 자리에서 벗어나 2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즉시 대피한다. ▲ 벌집을 발견했다면 섣불리 제거하려고 하지 말고 119나 전문가를 통해 해결토록 한다.

 

□ 주방 식용유 화재 예방 및 대처법에는 ▲ 조리기구 주변에는 가연물을 두지 않는다. ▲ 조리 시 자리를 비우지 않으며 장시간 조리기구를 가열하지 않는다. ▲ 식용유 화재 발생 시 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식용유 화재에 적응성이 강한 K급 소화기를 비치해 대응한다. K급 소화기는 식용유의 온도를 낮추고 유막을 형성해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특성이 있어 식용유 화재를 진압하는데 유용하다.

 

□ 홍문식 체험관장은 “추석 명절 기간 대부분의 안전사고 및 화재는 부주의 등 인적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