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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19 신고전화, 38초마다 1번씩 울렸다

부서명
종합상황실
전화번호
051-760-3162
작성자
김정은
작성일
2022-01-26
조회수
145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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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2021년 부산소방재난본부 119신고 현황
내용

119 신고전화, 38초마다 1번씩 울렸다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6일 2021년 119신고 현황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한 해 부산시민은 38초에 한 번꼴로 119신고전화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119신고건수는 전년 대비 11.2%(83,410건) 증가한 82만5,841건이 신고·접수되었으며 1일 평균 2천263건 119신고를 이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차량 출동을 요하는 긴급신고는 25만6,362건으로 전년 대비 10.8%(25,034건)가 증가하였고 각종 안내(응급의료상담 포함), 오신고 등 비긴급신고는 56만9,479건으로 전년 대비 11.4%(58,376건)가 증가하였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년에 비하여 시민들의 이동량이 증가하였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으로 관련 응급의료상담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과 관련지을 수 있다. 119신고 내용에 코로나 관련 키워드(코로나, 발열, 격리실, 검사, 예방접종, 백신 등)가 가장 많았다

 

□ 긴급신고 중에서는 구급신고가 18만1,74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구조신고 3만3,338건, 기타신고 2만6,885건, 화재신고 1만4,393건 순이었다. 비긴급신고는 병원안내 등 각종 안내가 33만1,772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신고 22만3,234건, 기타신고 5,901건, 타기관이첩 4,955건 등이었다. 그리고 각종 안내 중 응급의료상담은 18만3,525건이었는데, 병원·약국 안내 11만225건(60.1%) > 질병상담 3만6,867건(20.1%) > 응급처치지도 2만2,742건(12.4%) > 의료지도 5,688건(3.1%) > 기타 5,403건(2.9%) > 이송병원 선정 2,600건(1.4%) 순으로 많았다.  

 

□ 119신고건수는 8월이 9만2,652건(11.2%)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신고는 7월(774건), 구조신고는 8월(4,484건), 구급신고는 9월(1만4,629건)에 가장 많은 신고가 들어왔다. 요일별로는 일요일에 14만7,477건(17.9%)으로 신고가 가장 많았고 목요일에 10만440건(12.2%)으로 가장 적었다. 그리고 14∼15시에 5만965건(6.2%) 신고되어 가장 바쁜 시간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 지역별 신고는 부산시 16개 구·군 중 부산진구가 6만9,7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구가 1만3,341건으로 가장 적었다. 대체적으로 행정구역별 인구수와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화재신고는 강서구(891건), 구조신고는 해운대구(3,025건), 구급신고는 부산진구(1만8,616건)가 가장 많았다. 

 

□ 하길수 부산소방재난본부 종합상황실장은“119신고의 시기별, 지역별 신고증감을 분석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부산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